예쁜 도자기그릇 단아 찬기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찬기
식탁 위의 포인트 그릇으로 좋은 단아 찬그릇입니다.
기존의 단아 찬그릇이 2018년 버전으로 새로 나왔어요.
사이즈가 조금 더 커지고, 잘 겹쳐질 수 있도록 보완했어요.
한 접시에 여러가지의 반찬을 담을 때,
국물있는 반찬이 흘러 섞이는 점이 불편했어요.
그래서 보기에도 예쁘면서, 사용하기 좋은 그릇을 만들게 되었어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 재질 ]
도자기
[ 제조 ]
국내
[ 사이즈(cm) ]
가로 14 * 세로 14 * 높이 2.7
[색상]
우유빛/푸른빛/크림빛/쑥빛/그레이/핑크
재고 소진 시 제작과 배송까지
최대 30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사진에는 있지만 단종된 색상이 있습니다.
옵션> 우유빛/푸른빛/크림빛/쑥빛/그레이/핑크
핑크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쑥빛 / 우유빛 / 푸른빛 / 크림빛 / 단종색상 / 그레이 / 단종색상
찬기 사이즈에 꼭 맞는 패키지가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선물로 많이 하시는
단아 종지, 보시기, 찬그릇 입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시중 도자기와는 차별화된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만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성형 후 다듬어주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
• 재질 : 도자기
• 제조 : 국내
• 사이즈 : 가로 14cm * 세로 14cm * 높이 2.7cm
• 제작기간 : 재고 소진 시 제작과 배송까지 최대 30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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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ist. 신경욱
아리아워크룸의 도자기는 물레성형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또한 슬립캐스팅으로 다양한 형태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추구합니다.
하나하나 모든 공정이 수공예로 이루어지며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아리아워크룸에서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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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의 작업실에서 소박하지만 특별한 감성이 담긴 테이블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길가의 흔히 보이던 네잎꽃이 어느 순간 특별하게 느껴졌고,
소박한 들꽃의 매력을 재해석해 특별하고 소중한 도자기 식기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음식, 그리고 사람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평범한 날부터 특별한 기념일까지 그 때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이블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기억될 순간에 제가 만든 제품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CHECK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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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온도, 가마위치, 제작일자의 차이에 따라 같은 제품이라도 유약의 색상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은 점은 철분으로 도자기 그릇에 자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미세한 찍힘과 유약 뭉침은 제작 과정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이러한 이유로 교환, 환불, 반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자기 관리요령
도자기는 800도의 초벌, 1250도의 재벌의 과정으로 두번 또는 세번 구워나오는 관계로 납과 같은 인체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처음 구매하거나 오래된 도기(입자가 굵은 도기)는 쌀뜨물 또는 밀가루를 약간 풀어 약불에 20분 정도 끓여주시면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입자가 매끄러운 그릇)는 세제를 사용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강한 온도에서 나온 도자기는 전자레인지, 오븐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온도변화가 잦은 도자기는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금장이 표현된 그릇은 전자레인지, 오븐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
대부분의 그릇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나 무광그릇이나 크랙기법이 들어가 있는 그릇은 식기세척기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분청그릇은 음식국물이 베어들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씻어주시고, 김치, 라면 등의 음식물이 베어들었거나, 그릇의 찌든때는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 2스푼을 넣고, 팔팔 끓인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시면 깨끗해집니다.
무광그릇에 스탠수저를 사용할 경우에는 스탠의 자욱이 남게됩니다. 가급적 우드수저를 권장드리나, 스탠수저 사용시 스탠의 자욱이 남을때는 치약을 조금 묻혀 물티슈로 닦아주셔요. 깨끗하게 지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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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o는 "손으로 두들겨서 놀라운 것을 만들어내다" 는 뜻으로
도예작가의 개성있는 도자기 그릇과 국내 도자산업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생활에서 항상 함께하는 그릇에 색다른 가치를 담아 삶의 순간순간을 예술작품처럼 빛나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거나 예쁘기만 한 그릇보다, 음식을 담았을 때 요리를 돋보이게 해줄 만한 그릇,
합리적인 가격대에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르 두루 담을 수 있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해주는 그릇을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그릇
식탁 위에 생기를 전해 줄 오브제
쿠도가 선택한 제품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담는 이를 생각하여 정성껏 만들고,
만든 이를 알고 더욱 소중하게 담는
그런 행복을 담는 그릇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