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분께 선물하기 좋은 한상현 작가의 연리문 접시 시리즈 입니다.
백자의 은은함과 한국의 수묵화를 담은 듯한 느낌의 도자기 시리즈 입니다.
[ 재질 ]
도자기
[ 제조 ]
국내
[ 사이즈 ]
1호 - 13cm
2호 - 18cm
3호 - 25cm
4호 - 30cm
핸드메이드 특성상 사이즈 및 무늬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작기간 ]
주문 후 제작되는 제품으로3~4주 정도의 제작기간이 있으며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윗면은 깨끗한 백자느낌이고
아랫부분은 블랙과 그레이의 연리문양이 하나하나 다르게 표현되어 나옵니다.
하나하나 봐도 아름답지만, 4개 세트로 구성하기에 착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부담없이 선물하기에 더욱 값어치 있는 제품입니다.
백자의 은은함과 수묵화의 느낌 그대로...
귀한분게 선물하면 더욱 대접받는 선물~
한상현 작가의 연리문 입니다.
• 재질 : 도자기
• 제조 : 국내
• 사이즈 : 1호 - 13cm, 2호 - 18cm, 3호 - 25cm, 4호 - 30cm
• 제작기간 :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으로 3~4주정도의 제작기간이 있으며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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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ist. 한상현
화선지에 먹이 스민 듯한 동양화를 그릇에 담아냅니다.
표면장식은 그릇의 안쪽과 바닥면에 안료를 사용한 마블링 기법으로 무늬를 그리고,
안료가 물에 섞이기 전 찰나에 손목 스냅을 이용해 그릇을 낚아채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작가의 감각에 더해 우연의 효과로 그려지는 패턴은 동일하지 않아 오히려 더 특별합니다.
| History
경희대학교 도예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예학과 졸업
2012 - 토스트전 (서울 - 갤러리 이도)
2011 - 상도회 도예전
2010 - 베이징 798 국제 아티스트 페스티벌 참가
2009 - 단국대학교 paper clay 워크샵
사쿠라가와시 국제미술 페스티벌 참가
2008 - 환경도예가전
CHECK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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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온도, 가마위치, 제작일자의 차이에 따라 같은 제품이라도 유약의 색상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은 점은 철분으로 도자기 그릇에 자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미세한 찍힘과 유약 뭉침은 제작 과정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이러한 이유로 교환, 환불, 반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자기 관리요령
도자기는 800도의 초벌, 1250도의 재벌의 과정으로 두번 또는 세번 구워나오는 관계로 납과 같은 인체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처음 구매하거나 오래된 도기(입자가 굵은 도기)는 쌀뜨물 또는 밀가루를 약간 풀어 약불에 20분 정도 끓여주시면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입자가 매끄러운 그릇)는 세제를 사용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강한 온도에서 나온 도자기는 전자레인지, 오븐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온도변화가 잦은 도자기는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금장이 표현된 그릇은 전자레인지, 오븐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
대부분의 그릇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나 무광그릇이나 크랙기법이 들어가 있는 그릇은 식기세척기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분청그릇은 음식국물이 베어들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씻어주시고, 김치, 라면 등의 음식물이 베어들었거나, 그릇의 찌든때는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 2스푼을 넣고, 팔팔 끓인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시면 깨끗해집니다.
무광그릇에 스탠수저를 사용할 경우에는 스탠의 자욱이 남게됩니다. 가급적 우드수저를 권장드리나, 스탠수저 사용시 스탠의 자욱이 남을때는 치약을 조금 묻혀 물티슈로 닦아주셔요. 깨끗하게 지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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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o는 "손으로 두들겨서 놀라운 것을 만들어내다" 는 뜻으로
도예작가의 개성있는 도자기 그릇과 국내 도자산업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생활에서 항상 함께하는 그릇에 색다른 가치를 담아 삶의 순간순간을 예술작품처럼 빛나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거나 예쁘기만 한 그릇보다, 음식을 담았을 때 요리를 돋보이게 해줄 만한 그릇,
합리적인 가격대에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르 두루 담을 수 있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해주는 그릇을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그릇
식탁 위에 생기를 전해 줄 오브제
쿠도가 선택한 제품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담는 이를 생각하여 정성껏 만들고,
만든 이를 알고 더욱 소중하게 담는
그런 행복을 담는 그릇이고 싶습니다.